색기 있는얼굴에 흡입력까지 장난 아닌 시연씨

건마기행기


색기 있는얼굴에 흡입력까지 장난 아닌 시연씨

마세한갑 0 6,975 2017.08.17 11:46



일끝나고 문스파 달렸습니다~

요몇번 보던 사람만 봐서 다른사람 없냐물어보니

좋아하는줄 알고 일부로 넣어주신거라고..ㅎㅎ

그래서 오늘 다른분 부탁 드리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시원하게 샤워하니 마사지실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실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청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분인데 마사지를 진짜 빡세게 해주세요

보통 다른분은 오래하시다보면 손도 아프시고 피곤해서

힘도 잘안들어가시고 가끔 안해주시는부위도 있고 한데

이분은 언제 받아도 항상 빡시게 해주시니깐 진짜 마인드 장난아니죠

시원하게 이곳저곳 꾹꾹 눌러주시다가 전립선 해주시는데

다른곳은 꾹꾹 눌러주시면서 압이 장난아니였는데

전립선은 또 다르게 살살~ 문질문질 안아프게 눌러주시는데

여기서부터 흥분이 되기 시작하죠

끝나갈 무렵에 시연씨 들어오시는데 아니 왜 이분을 지금 넣어주신건지..

얼굴부터 색기 있고 말투도 너무 서비스적인 말투보단

그냥 평소처럼 편하게 대해주는데 진짜 좋아요

들어와서 살살 만져주면서 애무좀 해주는데 남자를 잘아는건지

진짜 기분좋게 만져 주고 어느정도 지나니깐 폭풍같은 BJ를 해줍니다

한 5분 지났나 맨정신으로 받으니깐 참지못하고 발싸 했습니다

너무 맛있다는듯이 빨아버려서 그모습에 너무 흥분했네요

너무 만족은 했지만 또 같은분만 넣어주실까봐 티내지않고 나갑니다 ㅋㅋ

그래도 꼭 다시 보고싶은 분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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