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방문한 진주스파..
 
 
씻고나서 뻘쭘하게 앉아있으니 식혜를 한잔 가져다주십니다..
 
 
식혜한잔 하고나서 티로 안내를 받아 이동하니
 
 
1분정도 지났나싶을때 마사지사가 입장합니다..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마사지가 아주 시원했습니다
 
 
마사지쌤번호 까지 물어보고 15관리사라고 답합니다
 
 
와꾸는 soso 하지만.. 몸매는 슬림하고 마사지가 상당히 훌륭합니다...
 
 
 
 
 
 
 
 
구석구석 잘 눌러주시고 오일 찜까지 풀코스로 진행해줍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동안에도 친절하게 이런저런얘기 잘 받아주십니다
 
 
저같이 낯을 조금 가리시는 분들도 편안하게 대화할수 있을듯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클라이막스에 도달할쯤에 하늘언냐 입장..
 
 
 
 
 
 
 
 
큰 눈에 긴생머리 슬림한 몸매.. 청순한 느낌의 언니네요
 
 
탈의할동안 누구 닮은듯해서 누구지.. 생각하는 사이에 꼭지립이 들어옵니다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애무할때나 BJ할때 남자의 포인트를 잘 아는듯한 언니
 
 
능숙한느낌 보다는 열심히 해주는 느낌입니다.
 
 
이미 전립선으로 한바탕 할뻔한 존슨은 오래못가고 급 마무리를 한뒤에 청룡까지..
 
 
 
 
 
 
 
 
일찍 끝났는데 안에서 말도 먼저 걸고 이런저런 얘기를 조금 했습니다
 
 
나오는길까지 에스코트 받으며 나와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기분좋은 시간이었네요
 
 
피곤한 느낌이 있을때 방문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