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른 진주. 전화를 해 예약시간을 물으니 예약시간을 잡아줍니다!
샤워하고 천천히 탕에도 들어가고 사우나도 개운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좀 많았습니다
식혜 한잔에 담배한대를 태우면서 기다려봅니다
핸드폰 잠시 하고있으니 홀에서 마사지룸 안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받아 티로 들어가있으니 잠시후 10번 선생님이 인사하며입장합니다
건식과 오일마사지를 구사해주십니다 압도 아주 좋습니다..
처음엔 조금 아픈가 싶더니 좀 참고 받아보니 딱 좋게 시원해집니다
부드러운느낌으로 잘 해주십니다
오일마사지할때 슈얼마사지로 자극을 준뒤에 뒤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까지~
전립선을 꼴릿하게 받고있을무렵 하늘씨 입장!
 

 
와꾸는 귀여운, 섹시한, 새침해보이는?
몸매는 160초반에 슬림한 몸매입니다
말투도 귀엽고 붙힘성 있는 성격이라 관리사 퇴장후에도 어색한느낌없이 섭스 받았습니다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면서 상체부터 립으로 꼴릿하게 시작~
애무를 하면서 내려가 비제이를 해주는데 편안하고 터치에 반응도 살짝살짝 오니 더욱 꼴릿해집니다
비제이 길게 빼주고 손으로 바꿔 젤발라서 한손을 쌍방울에 한손은 존슨을 공격합니다
참아보다가 발사를 마쳤습니다!
입으로 받아주고 섭스 끝난뒤에 가운까지 챙겨 입혀준뒤에 밖으로나와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애교있게 잘 챙겨주네요~
 
 
마사지도 좋은데 섭스언니도 상당히 좋았네요
많이 다녀봤다면 많이 다녀봤고 적게 다녔다면 적겠지만 이런 언니들 만날때마다
기를 받아오는 느낌입니다^^
기분좋게 아웃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