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그룹이조아
0
5,996
2017.08.17 04:13
무더운 여름이 지나갈 무렵 시원한 강바람 같은 G스파 방문 (매니저:루비)
그룹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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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04:13
더위가 꺽이던 여름 오전 직장 근처에 자주 다니던,
잠실G스파를 찾았습니다~!!!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직원들...
샤워실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온후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에 따라 룸에 입장을 하고...
방 안에 누워있자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굉장히 착한 인상을 소유하고 계시더군요~~~
대화 유도도 잘 하시고 무엇보다 마사지가 ~ㅋㅋㅋ
손은 되게 귀엽고 아담하게 생기셨는데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는지..
무작정 쎈것도 아니고 딱 적당히 시원케 해주셔서 뻐근함이 다 풀렸네요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니 프로페셔널해 보였습니다ㅎ
아쉬운 마사지 시간이 지나고 이쁜 언니 한분이 들어오셨어요~
첫인상은 뭐랄까 작고 아담한.??
하지만 관리사님 나가신후 수줍게 상의 탈이를 하는데
귀여운 가슴에 눈을 뗄수없는순간 들어오는 내똘똘이에 따뜻한 입술...
술중의 제일은 입술이라....제눈을 마주치며 어여쁘고 도발적인 눈빛...
전 그녀의 입속에 모든걸 뿜엇습니다,,, 힘을다해서 .^^;;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며 토닥토닥 제 등을 쓰담아주며 "오빠 수고했어요"라는 멘트..
아쉬움을 뒤로한채 나오면서 실장님과 눈이 마주쳤는데,
저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ㅋㅋㅋ 대박~~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샤워실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온후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에 따라 룸에 입장을 하고...
방 안에 누워있자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굉장히 착한 인상을 소유하고 계시더군요~~~
대화 유도도 잘 하시고 무엇보다 마사지가 ~ㅋㅋㅋ
손은 되게 귀엽고 아담하게 생기셨는데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는지..
무작정 쎈것도 아니고 딱 적당히 시원케 해주셔서 뻐근함이 다 풀렸네요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니 프로페셔널해 보였습니다ㅎ
아쉬운 마사지 시간이 지나고 이쁜 언니 한분이 들어오셨어요~
첫인상은 뭐랄까 작고 아담한.??
하지만 관리사님 나가신후 수줍게 상의 탈이를 하는데
귀여운 가슴에 눈을 뗄수없는순간 들어오는 내똘똘이에 따뜻한 입술...
술중의 제일은 입술이라....제눈을 마주치며 어여쁘고 도발적인 눈빛...
전 그녀의 입속에 모든걸 뿜엇습니다,,, 힘을다해서 .^^;;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며 토닥토닥 제 등을 쓰담아주며 "오빠 수고했어요"라는 멘트..
아쉬움을 뒤로한채 나오면서 실장님과 눈이 마주쳤는데,
저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ㅋㅋㅋ 대박~~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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