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라 주간인데도 차가 열받을만큼 막힙니다
 
 
점심시간 다 돼서 도착한 진주스파,
파킹을 한 뒤에 내려가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탕으로 들어갑니다
 
 
시설은 보통 사우나 시설정도 ?
 
 
휴게실에선 식사가 가능하고 수면실도 있습니다
 
 
샤워 후 방으로 안내되어 기다리고있으니 17번관리사가 들어옵니다
풍채가 조금 있으신데 전문가 포스가 심상치않게 느껴지네요
약 1시간에 걸쳐 건식과 오일 찜 전립선마사지 순서로 진행이됩니다
마사지 받다보면 한시간이 엄청 짧게 느껴지죠..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길에 있는 타이마사지 같은곳들 가는것보다
가격이조금 있지만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마사지 간만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오일 마사지하고 슈얼할때 살짝 꼴릿하다가 전립선을 해주실땐 완전 꼴렸네요
전립선 끝나갈 쯤에 들어오는 하늘
 
 
160초반정도로 보이는데 비율이 좋아서 좀 더 커보입니다
볼륨좋은 B컵 가슴에 슬림한 몸매 입니다 .
들어와서 얼굴 마사지 살짝 해주는동안 전립선 해주다가 잠시후 마사지사는 빠이~
 
 
둘만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윗짱을 깐뒤에 서비스 들어오는 하늘이~
상체애무 해준뒤에 내려와서 사까시들어옵니다
충분히 느낄만큼 빨아주다가 살짝 느낌올때 쯤 '오빠 쌀거같으면 말해요~~' 하고 손으로 흔들어줍니다
집중해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입으로 받아주는 하늘이.. 청룡까지 해주는데 연애코스가 있었으면 싶습니다...
티마인드가 좋고 성격도 착하고 뭣보다 이쁘장하고 색기가 있어서 좋네요
나올때까지 친절하게 배웅해줍니다 
 
 
몸이 힘들때 찾아가면 너무좋네요 마사지 섭스 다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