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녀...세라..

건마기행기


아름다운 그녀...세라..

외로운 0 6,024 2017.08.15 00:01

   신비로운 그녀..
   그녀의 이름은 세라...

   다들 열심히들 사시겠지만 , 저도 열심히 야간일한후 밀려오는 스트레스를 풀러 오랜만에 집근처에 있는
  
   부천문스파를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직원들...
 
   샤워실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온후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에 따라 룸에 입장...

   방 안에 누워있자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수 관리사님께 정말 시원하게 받은 기억이 있는 터라
 
   개이득인 마음을 뒤로한채 조용히 인사를 했습니다
 
   굉장히 선한 인상과 말투,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세요.
 
   조곤조곤하게 대화 유도도 잘 하시고 무엇보다 마사지가 믿고보는 영화랄까
 
   정말 믿고 맡기는 관리사분이심ㅎㅎ
 
   손은 되게 귀엽고 아담하게 생기셨는데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는지..
 
   무작정 쎈것도 아니고 딱 적당히 시원케 해주셔서 뻐근함이 다 풀렸네요
 
   딱히 특정 부위가 뭉치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전체적으로 잘 해달라고
 
   애매하게 말씀 드렸는데
 
   정말로 이곳 저곳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니 프로페셔널해 보였습니다ㅎ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 하실 때 그 압은 온데간데 없이 굉장히 부드럽게 해주시네요
 
   은은~하고 부드럽게 해주시니 자연스레 꼴릿..ㅎㅎ
 
   아쉬운 시간을 뒤로한채 시간이 다되어서 들어오는 매니져...
 
   첫인상은 뭐랄까 작고 아담한.?? 그냥 귀엽네 정도??
 
   하지만 관리사님 나가신후 수줍게 상의 탈이를 하는데
 
   귀여운 가슴에 눈을 뗄수없는순간 들어오는 내똘똘이에 따뜻한 입술...
 
   술중의 제일은 입술이라.... 저도 모르게 계속 눈을 감으며 맛있는 음식은 먹을때처럼 맘속으로 눈을감고 ,
 
   음미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내 젖꼭지를 어루애무해주고 손은 위아래~ 위위아래로~~ 흔들어 주면서..
 
   제눈을 마주치며 어여쁘고 도발적인 눈빛...
 
   기분은 더욱더 업이되고 내 똘똘이는 미친듯,터질듯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아..아.. 자기야 쌀꺼같아...." 소리소문 없이 다기오는 입술..
 
   전 그녀의 입속에 모든걸 뿜엇습니다,,, 힘을다해서 .^^;;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며 토닥토닥 제 등을 쓰담아주며 "오빠 수고했어요"라는 마무리멘트와 함께 제손을 잡아주며..
 
   안내해 주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저는 밀려오는 허탈감과 공허함을 즐기며....
 
   나오면서 실장님과 눈이 마주쳤는데 저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굳이 서로 말하지 않아도 ..실장님은
 
   저를 보며 웃음으로 답해 주셨습니다..
 
   역시 문스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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