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꿉꿉한 어느 조용한 오후 G스파 방문기 ( 빈관리사 + 가은)

건마기행기


한여름 꿉꿉한 어느 조용한 오후 G스파 방문기 ( 빈관리사 + 가은)

폭발하는힘 0 6,345 2017.08.15 01:11
 
나이는 30대후반정도로 보였고,

마사지는 아픈곳을 말씀드리고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린뒤

적당한 압으로 잘 만져주시네요,

대화도 좋았고 

마사지 받으면서 잠도 안오고 지루하지않게 계속 말걸어주시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공감대도 있었고 ㅎㅎ

하일라이트~!!!!

전립선 마시지도 부드럽게 아주 잘해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 한참을 받은후에 이쁜 언니가 들어오네요!!!

관리사가 나가시고 언니랑 둘이 안자 잠시 나마 애기나누고 

이름을 물어 보니 가은 라고 하네요

물수건으로 제 똘이 깨끗하게 닦아준후에 바로 

저에게 안기네요.

풍만한 가슴이 제 가슴이 와닿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애무 후에 부드럽게 때론 강한 BJ와 애무을 받다가

다시 BJ 후에 동생의 갑옷을 착용~!!!!

바로 언니가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진입했어요

언니 안이 너무 따뜻하네요 그 따뜻함에 언니가 위 아래를 흔들어 주니 

끝내주고 여기에 쪼임까지 좋으니 벌써 신호가 왔어요~!!!!!

잠시 쉬어가는 의미에서 자세 체인지,

정상위로 하다가 언니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정리후에 바로 안나가고 시간이 남아서 애기점하다가 나왔습니다.

너무 좋았던 시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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