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방문한 진주스파
뜨끈뜨끈한 물에 몸 좀 담근다음에 샤워하고 나와 식혜한잔하고
10분정도? 기다리니 금방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ㅎㅎ
 
 
노크소리와 함께 10번쌤 입장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마사지쌤 날카롭고 카리스마있게 생기셨네요
성격도 시원시원한데 그에 맞게 마사지까지 시원시원합니다 ^^
 
 
등골 시원하게 뒷판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하체 팔까지 다 시원하게 마사지해줍니다
그리고 엉덩이 부분 슈얼받을때부터 살살 꼴릿하기 시작하는데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들어올때 완전 풀발기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 마무리매니저 선주가입장!
 
 
키는 160초반 가슴은C~D? 가슴이 어마어마하네요
보기싫은 가슴이 아니고 이쁘장한 가슴인데 얼굴도 이쁩니다
잠깐 대화 나누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키스나 역립은 불가능한게 아쉽지만 애무실력도 좋아서 그리 힘들진?않았습니다
정성스러운 비제이 혀놀림도 좋고 입으로 받아줍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시전~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빨아주고 가운입혀주는거 입고 나왔네요
나와서 라면한그릇까지 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