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연락드리고 방문한 진주스파 .
출구로나와 언덕을 좀 올라가니 땀이 범벅..
얼른들어가 시원한 실내에서 결제하고 곧장 사우나로~
들어가자마자 시원한물로 한번 샤워쫙 하고 나와서 대기합니다
시원한 식혜한잔 마시며 기다리니 곧 통통한 실장님이 안내를 해줘서
따라들어갑니다 ㅎ
베드놓인 방에 누워있으니 금방 마사지관리사 입실합니다
처음 들어올때 기분이 좋아졌네요 슬림한 몸매에 나이는 조금있어 보여도
뭔가 마사지사가 아니고 여자로 느껴지는 페이스였습니다 ㅎ
마사지는 세심하게 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압이 강하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 마사지 실력이 참 좋았습니다.
뒷목부터 시작해서 손가락 마디 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감동....
온몸이 금방 나른해져버립니다
온몸을 샅샅히 관리새후신 뒤에 전립선 마사지 시작됩니다
알 과 응꼬 사이를 눌러주니 금방 기립을 해버리는 똘똘이..
알도 한번씩 스윽스윽 스쳐줍니다
그리고나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하늘이라고 하는데 얼굴이 이쁩니다!
무심한척 스캔을 해보는데 몸매도 좋네요 가슴이 봉긋한B
와꾸 몸매 섭스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언니인듯~
섭스할땐 상체부터 똘똘이까지 손과 입을 동시에 써가면서 섭스해줍니다
신호가 와서 깔끔하게 입에다가 때려줍니다 청룡으로 마물까지 받고 배웅받아 나왔습니다
하늘이도 하늘이지만 19관리사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