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말일겸 회식을 하고 난 뒤
친한 몇몇 동료들과 직장근처 잠실G스파 방문했습니다
이미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약하지 않고 그냥 방문해도 되서 참 편하고 정감가는 업장인듯 합니다
친절한 안내를 받고 샤워 후 대기하고 있으니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네요
[ 원 관리사 ]
썩은 몸을 새로운 몸으로 바꿔준 관리사님은 원 관리사님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이셨고 체구는 아담한 사이즈
귀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 마시지에 대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음 )
처음 원관리사님의 손길을 느꼈을 때 아 내가 큰 착각을 했구나
엄청 시원했습니다
꼼꼼하게 체크도 해가시면서 해주시는데 뭔가 묘한 두근거림의 감정을...^^
원 관리사님에게 마사지 받아보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 세 영 ]
서비스를 해준 처자는 세영씨
야간 NF라고 하더라구요
실장님의 말씀 " 유흥 쌩 조차니까 조금 이뻐라 이뻐라 해주시면 좋으실 것 같으세요~"
키는 163정도에 슬림한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동양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했고 한국모델들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언니였고
신체 사이즈 또한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슬림했지만 골반과 가슴은 잘 발달되어있는 체형의 몸매
후배위를 당장이라도 하고 싶은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골반라인이 압권이였네요
가슴은 딱 적당한 B컵정도의 사이즈
업소삘의 느낌은 전혀 나지 않았고
오히려 친숙한 옆집 누나 혹은 동생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서비스도 나름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귀여운 부분도 상당히 많았구요
아마 세영이와 한판 하시면 아 잘달렸다 너무 좋네 라는 생각이
저와 똑같이 드시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