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씨와의 짜릿했던 BJ스토리

건마기행기


연두씨와의 짜릿했던 BJ스토리

두콧구멍 0 6,226 2017.07.27 13:33


퇴근후에 팀장님이랑 밥먹구


입가심으로 맥주한잔 하구 몸이나 풀까


서로 의견 나누다가


팀장님이 몸은 한번씩 풀어줘야한다면서


저도 안간지 꽤오래대고 해가지고 함 다녀왔습니다.
 

난 안와본곳인데 팀장님이 아는데 인것 같아서 그냥 따라갔어요.
 

찜질방처럼 되어있네요. 간단히 샤워후 휴게실에서 기다렸어요.


어느새 순번이 되어서 들어가서 방에서 기달다는데


아가씨 한명이 들어왔고 이름은 연두.
 

말캉말캉함 키는 한60정도 되 보였어요.


몸매는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이상적인 몸매였는데
 
 
바스트가 상당히 살아있더군요. 흡족.

 
그러나 기대이상였던건 그녀의 bj스킬이였네요.
 

마치 여친처럼 달려들어 저의 가슴부터 똘똘이까지 거침없이


그녀의 혀가 움직였어요. 간만에 저의 똘똘이가 호강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한 서비스였고 괜찮았어요.


일단 마사지가 상당히 시원햇구


마사지 후 전립선 마사지 이후 아가씨 들어와서 마무리 해주는게


너무 좋았네요.
 

나중에는 팀장님 몰래 혼자 방문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ㅋ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