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짱한 수영씨랑 떡치다 무릎까였네요..ㅎ

건마기행기


짱짱한 수영씨랑 떡치다 무릎까였네요..ㅎ

이니기가 0 5,955 2017.07.26 14:23

샤워를 다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입장하니 약간의 떨림과 묘한 긴장감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옵니다. "지" 라는 예명을 사용하시는 관리사님 이셨습니다.

오자마자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는 마사지를 시작해줍니다.

차분한 분위기가 풍기는 외모이시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처음에 건식으로 해주실때에는 압도 좋고 잘 눌러주셨습니다.

뭉친곳도 잘 풀리고 피곤함도 잘 풀리게끔 잘 받았습니다.

마지막부근에 전립선 마사지는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섹기린 얼굴에 숙녀느낌의 아가씨가 해주셨습니다.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면서 인사해주는데 '수영'이라고 말하네요.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수영씨 탐스러운 가슴이 무척이나 이쁩니다.

옆에 누워서 한손으로는 커져있는 물건을 만져주면서 귓볼을 살살 애무해줍니다.

부드러운 혀로 귓볼을 만져주며 바람을 불어주면서 웃어주는데 그냥 막 귀엽습니다.

쿠퍼액이 살짝 나올때쯤 콘끼고 쿵떡쿵떡 정자세에서 뒤치기로 갔다가 다시 한번 정자세로

그대로 쌋네요ㅎ 정성스럽게 받아주고 난 후에 대화도 기분 좋게 나누고 배웅 받았습니다.

내려와서 출출한 배를 달래려 라면 요청해봤더니 흔쾌히 끓여주시네요.

기분 좋게 배도 채우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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