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처럼 휴가철을 즐기고 있는 1인 입니다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바다에 놀러 가서 물장난좀 했더니

근육이 뭉쳐 마사지도 받을겸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친구들과는 헤어지고 혼자 방문했죠 ㅎㅎ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샤워를 간단히 하고 나왔습니다

담배하나 피면서 주변을 살펴보니

손님들이 맣네요 아무래도 연휴라서 다들 쉬러왔나보네요

담배를 다 피고 방으로 입장합니다 청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네요

와꾸도 괜찬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좋았던거는

이쁜 관리사가 접립선을 해주니 미쳐버리겠더군요 꼴려서....

그때 이쁜언니가 입장합니다 얼굴이 예뻐서 좋네요

관리사는 퇴장하고 언니랑 둘이남아서

이것 저것 물어봅니다 예명은 세라라고 하네요 얼굴이랑

이름이랑 딱 어울리네요 상탈하고 서비스 시작됩니다

어리지만 스킬이 좋네요 흡입력도 좋고 따스한 살결도 좋았습니다

가슴 애무를 받으면서 세라에 가슴을 만져봅니다 느낌이 아주 좋네요

이어서 BJ를 합니다 부드럽게 따스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원래

조루여서 금방 신호가 오네요 그대로 세라의 입에다가 방출했습니다

마무리로 청룡까지 깔금하게 해주고 나왔습니다 세라언니 너무 좋네요!

회원님들 다들 휴가철 잘 보내세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