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데 쉬지도 못하고 근무 하고 왔네요..
마사지 받고싶긴하고 밤늦게는 약속이 있어서 근무 끝나고 바로 마사지 받고왔습니다~
상동역가까이 문스파라고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가끔씩 가던곳이라 편하게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고 마사지실 들어갔는데
오늘은 민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여기저기 뻐근한곳 말씀드리니깐 집중공략해주시는데
역시 압이좀 강한걸 좋아하시는분은 좋을거같아요~
여기저기 잘 풀어주시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시는데
몸을 해주실때랑은 다르게 살살~ 해주시니깐
여기서부터 살살 흥분 됬습니다 ..ㅎㅎ
끝나고 수아 매니저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기분좋게 상큼한 목소리로 말하니깐 저까지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요 ㅎㅎ
들어와서 BJ 해주는데 강약조절 까지해주시고 장난아니였어요~
중간중간 위험하면 약하게 하면서
여튼 여자친구 마인드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