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짬뽕 한그릇하고 식곤증이 밀려와 정말 힘들었는데

오후에 건마 가려고 여기저기 출근부를 뒤져보다가

다녀온곳이 건대 로얄 스파.

이곳 아주 깔끔해요.  업소 분위기나 직원들 응대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모니모니해도 맘에 들어야 하는부분은 아가씨.

이 업소에는 지명이 없었기 때문에 추천을 부탁드렸어요.

위에 실장님께서 오늘 출근한 수빈씨 한번 만나보라고

추천을 해주셨고 상당히 만족하고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얼굴은 청순한 스탈이구요. 여친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서비스 받을때 보니깐 몸매가 날씬하니 좋더군요ㅋ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아주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몸매였습니다.

헌데 마인드와 서비스도 상상 이상이네요.

어느하나 나무랄때가 없는 수빈씨 였습니다.

수빈씨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어제 하루 즐달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