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지금당장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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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20:46
(잠실G스파) 아담 백옥피부의 매니져 (세화)
지금당장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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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20:46
어제 간만에 쉬는날이라 몸에 찌든 피로좀 풀려고 자주가는 잠실G스파로
향했어요.
점심시간에 갔는데 바로 입장가능했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다음 바로 위로향했습니다.
위에서 실장님에게 방 안내 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쌤이 들어오셨어요
관리사쌤 이름은 유 선생님이시라네요.
30대초반페이스에 체형은 아담하세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손도 작으신데 압이 장난이 아니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시원하게 받고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까지 쭈왁!
한번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혈액순환이 장난 아닙니다 진짜!
그리고 세화씨가 들어오셨어요.
입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bj까지 해주는데 혀놀림이 소름돋네요
전 뒤치기를 좋아해서 뒤치기로 바로 시작했답니다.
끝까지 뒤치기.. ㅋㅋ 하다가 올챙이가 불쑥나와버렸습니다 ㅠ
그렇게 세화씨한테 배웅받고 내려왔어요
어제하루는 몸이 정말 가벼웠네요~
잠실G스파 항상 실망주지않네요 ㅋㅋ
다음에 다시 재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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