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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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14:38
모든 감각을 깨워준 그녀 [윤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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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14:38
오늘도 어김없이 피로를 풀기위해 집 근처 잠실G스파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자주가는 곳이라 관리사선생님 여부부터 물어봤습니다.
전부다 잘하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원선생님이 좋더라구요.
지명하고 들어가려면 20분정도 걸린다고 하셔서 그정도면 씻고 조금대기
하면 되기 때문에 기다린다고 하고 씻으로 들어갔습니다.
씻고나와서 몇분대기 안했는데 방으로 올려주셨습니다.
올라가서 방 안내 받고 쌤을 기다렸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언제가든 지극정성으로 제 몸을 풀어주셔요
체구에 비해 압이쎄서 시원하게 구석구석 잘해주세요
마사지 끝날 무렵에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가는데 기가막히고요.
그렇게 전립선마사지받고 윤서씨가 인사하면서 들어왔습니다.
눈을 사로잡는 글래머몸매 쌔끈하네요.
바로 가슴부터 애무가 시작해 소중한곳까지 잘 핥아줍니다..!
이 상태로는 제가 갈거같아서 살짝 신호를 줬더니
바로 올라타더군요!!
천천히 소중이를 가져다 꽂았습니다.
쿵떡쿵떡 미칠거같았어요..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들어갔죠.
몇번 못흔들고 발사 했습니다...
그리고 배웅받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라면 1그릇먹고 집에갔습니다~
언제나 만족스럽게 피로를 풀고가네요^^
재방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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