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날씨 너무 덥고
기분전화도 할겸 시원하게 마사지도 땡길겸 문스파 방문했습니다.
대기시간이 샤워하고 10분정도 있을거라고 해서 담배한대 피고 커피한잔 마시고있으니 안내를해주시네요
방안내를 받고 잠시후에 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포스가 장난아니시네요~
역시나 마사지 실력도 끝내주십니다.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압조절 끝내주시고요
포인트 정말 잘 집어내시네요
마사지 하시면서 이야기 하시는거나 마사지 실력이나 경력좀 되시는거 같습니다.
편안하게 다리쪽 마사지를 받고있었는데 기습적인 전립선의 시작..
이거 역시나 기분묘하고 흥분되고 그러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굳굳~!!
그리고 저의 페니스에 힘이 들어가자 곧 세라가 인사를하며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귀여운 이미지에 하얗고 백옥같은 피부가 인상적이 이었습니다..
나이도 상당히 어려보이고 몸매도 괜찮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탈의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속살은 더 하얀거 같습니다~~
이거는 손을 가만둘수가없네요..
세라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졌는데..
진짜 피부결 대박이네요~~
게다가 반응도 좋네요!
서비스 시작하면서 상체애무를 해주며 내려오니까 벌써부터 흥분이 되네요~~
그리고 BJ 해주는데 혀를 이리저리 잘 돌리고 스킬 굿입니다!!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핸플 잠깐 해주는데 쌀것같다고 하니깐 바로 입으로 물고 다 받아주네요
역시나 마무리는 청룡으로 깔끔하게~!!
오늘은 세라와 수 관리사..둘다 정말 괜찮네요~~
특히 세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