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한지는 꽤 되었는데 후기를 미루다가 이제야 작성하게 되네요.

건마는 처음이라 좀 낯설었지만 가장 후기가 많아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먼저 예약하고 입장한뒤 샤워를 했어요

주간이였는데도 대기시간이 한 20분 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아무튼 대기하고 올라가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제가 이름을 물어보는 편이 아니라 관리사분의 이름은 안물어봤는데 압이 강하셨었습니다.

그래서 마사지 받다가 중간에 조금만 살살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이제 바로 바꿔서 젊은 여성분이 들어오셨는데 이분또한 이름을 안물어봤네요..ㅋㅋㅋ

근데 문신이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엔 어 뭐지? 이런 느낌이였는데 옷을 벗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와... 정말 환상이였어요.

BJ스킬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잘 참았기에 망정이지 방심했으면 BJ로 끝날뻔했어욬ㅋㅋ

그렇게 서비스를 받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다가 BJ스킬 여파때문인지 느낌이 금방 오더라고요.

그래서 자세 바꿔서 강강강으로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러고 여성분 정리할 때까지 누워있다가 정리 마치고 같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