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진주스파 방문합니다
 
 
카운터에 조조할인결제 하고 들어갑니다
 
 
예약을 하고 갔는데
 
 
10분정도 대기시간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씻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를받아 들어갑니다
 
 
15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그냥 말라서 쏘쏘였습니다 ..
 
 
하지만 마사지 받기시작하고 어깨랑 등쪽 많이 뭉쳤다고
 
 
풀어주시기 시작하는데 실력이 느껴지네요
 
 
어깨뒷목 부분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며 여기저기 하나하나 풀어주십니다..
 
 
엎드려 시원하게 마사지 받다보니 한시간이 너무 금방 가버리네요
 
 
오일, 찜질까지 받은뒤에 전립선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원래 스파쪽 안달릴때는 별 생각없었는데 마사지를 받기 시작을하니 중독인게 맞네요
 
 
전립선마사지까지 잠시 받다가 도중에 하늘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슬랜더 체형에 얼굴도 동글동글한데 이쁜얼굴이네요
 
 
관리사님 나가고 상탈하고 바로 립서비스가 들어옵니다..
 
 
꼭지부터 시작하는데 저도 같이 해주고싶어서 미칠뻔했네요
 
 
혀로 해주는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어리고 와꾸좋은 언니가 빨아주는걸 보는맛도 좋고 빨리는맛도 좋았네요
 
 
가슴과 허벅지를 받는 내내 만져주면서 서비스를 받다가
 
 
적당히 긴 비제이가 끝난뒤에 핸플로 콜맞춰 겨우 발사를했습니다
 
 
스파 시스템에선 언니 기량에따라 못쌀때도 있는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마인드도 좋고 귀여운언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