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관리사
25번이라고 소개를한다.
키는 160중반에 슬림하고 와꾸좋은 관리사
 
 
인사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주물러주는 마사지보다는
눌러주고 관절을 이용해 비벼주는 마사지를 해준다.
 
 
조용히 마사지받는걸 좋아해서 말을 많이 하지는않았는데
25번관리사도 나와 비슷한 성향인듯 말이 없지는 않지만
쓸데없이 많은편이 아니라서 더욱 좋았던듯.
 
 
건식부터 오일까지 빼놓을게 하나도 없었던 관리사
핸플은 아니었지만 핸플받는느낌의 전립선까지..
알차게 받고나서 서비스매니저 선주가 입장.

 
서비스매니저 선주가 들어온다
전형적인 귀엽고 청순한 얼굴에 바디라인이 좋은 160초반대
얼굴이 동글동글하고 귀엽지만 섹시한느낌이 없지않은 얼굴
몸매의 굴곡이 좋아서 그럴수도있고 가슴이 커서 그럴수도있고
아무튼 상당히 좋아라하는 스타일
 
 
관리사가 퇴실을한뒤에 탈의를 하는데 조명이 어둡지만 뽀얀속살이보인다
옆으로 와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선주 가슴은C컵정도는 되어보이고 만지기좋은
자세로 해주며 여기저기 애무를 시작
 
 
애무스킬은 평타 이상급 이미 전립선마사지를 잘 받아놓은 상태라서
애무뒤에 비제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발사위기를 넘기고
참다가 핸플로 발사를 해버린다
 
 
입으로 받아주고 나가는순간까지 옆에서 잘 챙겨주는 선주
팔짱끼고 에스코트 받으면서 홀로 나와 샤워하고 기분좋게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