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TEN스파▶▶ 절세미녀 앙칼진 고은매니저후기요

장마가 이렇게 지나가나 싶을찰나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직업이직업인지라 하루1000 키로 이상 운전을 하는지라 피로가 상당하네요 ㅜ

그래도 할건해야하는지라 텐으로 후다닥 예약을잡습니다  간만에 지명 매니저가 출근을 했다하여

기쁜마음으로 부릉부릉 바로앞에 자주식 주차가 마련되있어서 편한 텐스파 에다가 주차를 땋 하고

여전히 친절한 실장님들 덕에 기분이더업되어서 계산을한뒤 사우나를 후다닥합니다

예약이 밀린상황인데도 중간에 낑겨? 너주시는 너그런 직원분들의 센스란.. ㅎㅎ

베드방입성 후 진관리사 님이들어오시네요 30초로보이는 동안외모에 복장사이로 비추는 몸매가 상당하네요 ^^

큰눈망울이 정말 와꾸가 먹음직스럽.. 더군요

한시간 관리가 끝나고 전립선이 훅들어오네요 ^^ 오일의 질척함덕분에 더욱 꼴릿하네요

전립선 관리후 고은이와 자연스레 교체되네요

말로 인사하는대신 키스와 애무로 인사를 한뒤 격하게 제몸이곳저곳을 공략해주는 고은이 더욱꼴릿하여 저도 애무에돌입합니다

서로 반응이 극에달하자 BJ 돌입하니 피가 터질것같더군요 장비착용후  여상으로 워밍업후 뒤로돌아 시킨후

이쁜궁둥짝 부여잡고 뒷치를 시전합니다 동생 머리부터발끝까지 감싸주는 이조임이란 말로 표현할수가없네요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 활짝 오픈된 고은이에게 돌격앞으로합니다  격한 신음이 흐르고 뜨겁게 진행되다 얼마못참고 푸슈푸슈 해버립니다

오랜만이라고 섭섭해하던 고은이가 엘베까지 친절하게 배웅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