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불금에 약속이 있어서 건대를 갔는데 갑작기 약속이 파토나는 바람에ㅜㅠ

시간이 많이 비고 돈도 궂었겠다. 건대 근처에 궁사우나를 급 출발했습니다~

다행히 저녁시간전이라 많이 안기다리고 바로 안내해주네요~ 여기는 올때마다 친절해서 만족스럽구요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내 집같다라는 편안함이 드네요~

엘베를 타고 3층으로 방을 안내받고 마사지복으로 환복 후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때 기분이 좋습니다. 설레임과 기대가 찬 그런 마음으로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분은 저번에 봤던 관리사분이랑 다른데 역시 궁사우나 관리사분들은 경력이 있는분들이라 그런지

하나 같이 다 마사지를 잘해주시네요~~ 그리고 대화도 잘이끌어주고 대화 코드도 맞는거 같아서 마사지 받으면서

말동무하기도 좋아고 1시간 동안 마사지 받으면서 스트레스를 확 풀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서비스 타임으로 영은이가 들어오는데 처음에 보고 놀랐습니다.

남자들이 상상하고 로망하는 청순한 스타일에 몸매는 슬림하고 체형이였는데 정말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어찌나 크던지 정말 맘에 쏙 들었습니다.

영은이 입장하고 얼굴마사지 살짝 해주고 바로 웃짱을 탈이하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몸매가 더 좋았습니다.

역시 몸매는 직접 봐야 확인이 되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탈의 후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여기서 만족을 넘어 감동이였습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애무를 훓는데 몸이 비비 꼬이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느낌 아주 좋았구요~ 바로 bj 들어가고 못참을꺼같앗 결국 입사로 마무리 했네요

솔직히 와꾸되고 서비스 좋으면 머하나 부족한점 있을꺼 같은데 마인드도 만족스럽습니다.

말투도 상냥하고 밝게 웃는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 종료 후 엘레베이터 배웅까지 해주면서

끝까지 웃는얼굴로 반겨주네요~~ 그런 모습에 너무 헤어지기 싫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아쉽움이 남아

포옹한번 하자고 하닌깐 꼭 껴안아주네요~ 

영은이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궁사우나는 탑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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