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청순하고 귀여운 와꾸에 뿌리를 뽑아버릴 듯한 BJ스킬의 윤아

건마기행기


v청순하고 귀여운 와꾸에 뿌리를 뽑아버릴 듯한 BJ스킬의 윤아

돼지두루치기 0 6,900 2017.07.04 08:31

 

피곤에 찌든 일상을 마치고 다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사우나 들어가서 씻고 티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관리사님이들어오신다.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며 


조용조용하고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닌 듯.


마사지는 건식만 받았다.


퇴근 후 피곤한 상태에서 들러서...


마사지에 몸이 급 릴랙스되어 코를 골기까지 했다...


마사지는 상  정도로 평한다.


"윤아"라는 예명의 처자이다.


오자마자 에센스를 얼굴에 발라주고, 내 머리쪽에 자리한다.


말도 잘하고, 털털하고 편한 성격이다.


와꾸가 귀여우면서 이쁘다.


몸매는 무척 슬림하고 앙증맞다. 키가 155~160 사이로 아담한 편...


근데 가슴은 실하다. B~C컵 정도 추정.


삼각애무... 가슴을 빠는 폼이 혀좀 많이 돌려본 솜씨다.


그러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BJ를 하는데.


귀두를 간드러지게 자극하기 보다는 강한 흡입력으로 파이팅 넘치게 뽑아댄다..


거의 1초에 5번씩은 입으로 피스톤운동을 하는 것 같다.


BJ를 한참 받으며 거시기가 뽑히는 느낌이 들 즈음 젤을 바르고 핸플에 돌입...


손목 스냅이 돌아가는 폼을 보니 수준급의 핸플스킬을 가졌다.


이윽고 발사신호를 주자 바로 보라가 입사로 깨끗하게 빨아버린다.


청룡열차로 마무리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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