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마사지 중독인건지..ㅠ월급이 머지않을걸로 위안을 삼고 로얄로 향했습니다

저번주에 조기축구갔다가 삐끗한 허리는 살짝다친건지 다행이도 오래가지않고

금방 나았네요ㅎㅎ 그래도 뻐근함이 없지 않아 남아있어서 관리사님께 말씀 드리려구용 

이번관리사님은 양 관리사님이였구요 마사지 정말 상당합니다

처음에 받을때 아팠지만..꾹참고 받다보니 몸이 익숙해지는지 시원하게 느껴지더군요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듯합니다.양 관리사님 덕분에 뭉쳐서 아팠던 몸들이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그후에 아가씨 지명으로 하니 를 찾았는데 없다고 하여 고민했었는데

실장님께서 수빈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더군요 그래도 이왕가는김에

에이스라고 생각했던 하니를 못본다는생각에 다음에 갈까했는데

실장님께서 어찌나 추천을 해주시던지 믿고 오라는 말씀에

믿고 방문했던점도 있었지요 그결과..와꾸도 청순하며, 이쁘장하고

마인드도 이렇게 착하고 이쁜마인드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서비스도 굿이였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나오면서 실장님께 고맙다고 하고 나왔네요..

양 관리사님 마사지도 좋지만 수빈이보러 자주 올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