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날은 좋은데 할게 없네요..
그러다 신논현역에 위치한 동경사우나가 번뜩!
와꾸 좋은 언니들이 많기로 소문이 났었죠...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일단 지금 바로 오면 대기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합격
바로 발길을 옮겨 동경스파로 향했죠
도착해서 후다닥 씻고 바로 안내 받아
방으로 입장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았죠...
관리사분도 무난하게 마사지 잘해주셨고 전립선마사지까지~
기똥차게 해주네요...
그 손길이 가히 야시시함을 넘어 캐꼴릿함을 안겨주네요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매니저언니 들어오네요...
이쁘게 생겼어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편!
그런데 가슴이!
아주 실합니다! 탱탱하고!
서비스도 잘합니다...
스킬도 좋네요
정성스런 서비스입니다...
부드러운 BJ...손과 혀를 잘 이용하는 느낌있는 BJ!
그러다 갑자기 폭풍같은 BJ를...
결국엔 참지못하고 발사!!
매니저 언니 이름은 보미라고 하네요!
동경스파 좋아요...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