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진주스파를 다녀와 후기남깁니다.
 
친절하고 시설도 뭐 나쁘지않은편이고
 
뭣보다 마사지와 섭스가 괜찮은곳이라 자주가네요
 
 
 
[13번 관리사]
 
 
 
13번 관리사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냥 보통 40대초반정도? 보입니다
 
와꾸가 좋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마사지를 잘해주십니다
 
처음 손대고 압 적당하냐고 물어보시길래 적당하다고하니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그런데 몸의 부위마다 조금씩 다르게해서
 
압을 체크해주십니다
 
원체 허리가 안좋은터라 허리위주로 잘 부탁드리니 아프지않게 풀어주시네요
 
오일과 회음부 마사지 받고나서 언니가 입장 합니다
 
 
 
[섭스매니져 선주]
 
 
 
회음부 마사지 혹은 전립선마사지를 받고있으니 선주씨가 입장합니다
 
살짝 컬이 들어간 긴 머리와 C컵가슴이 아주 보기좋습니다
 
얼굴은 정말 귀여운 호감상인데 청순한느낌도 있습니다
 
관리사에게 바통터치를 받고나서 관리사는 웃으며 인사후 나가고
 
선주씨가 상의를 내리고 섭스를 진행합니다
 
상체애무를 해주면서 소중이를 만지작만지작하며 하체로내려와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스킬은 중상급 하지만 보는맛 만지는맛이 좋아서
 
금새 느낌이 와버립니다 그리고 이때다싶어 발사를 해버립니다
 
따듯한 입속으로 가득 넣어줬습니다 청룡까지 태운뒤에야 끝나네요
 
밝은곳에서 보니 더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