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했던 주말에 내가 나한테 준 선물 (그린/미쌤)

건마기행기


무료했던 주말에 내가 나한테 준 선물 (그린/미쌤)

돼지두루치기 0 6,159 2017.07.01 07:16

① 방문일시: 6/25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잠실g스파 


④ 지역명: 방이동 


⑤ 파트너 이름: 그린 / 미


⑥ 스파경험담 



평화롭지만 심심한 주말 

거울에 비친 잉여스러운 나의 모습을 보며 심심한 꼬긁을 하는 그 

순간 제 뇌가 아닌 아랫도리가 신호를 보내더군요

그리곤 집 주변에 있는 G스파!

전에 고등학교 친구들이 추천해준 G스파를 기대반 의심반...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귀찮은 발걸음을 했습니다.

사실 건마를 받으러가면 카운터에 인상이 무지막지하신분들이

많아서 앞에서부터 겁을 먹고 들어가는데

여긴 그렇지 않더군뇨... 

카운터부터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직원분의 안내하에 G스파에 들어가

기분좋게 씻고 10분정도 기다렸을까?

그곳(?)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처음에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미선생님이 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신음소리가 절로 ㄷㄷㄷ  

서비스 받기전에 제 신음소리를 주체를 못하는 상황이 있을줄이얔ㅋㅋ 
굉장히 시원하고 말씀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1시간이 금방 지나더라구요

그리고 대-망의 힐링시간이 다가오는걸 아는지 제 포켓몬스터가 신호를 보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똑-똑-노크와 함께 문이 열리며 활기찬 인사와 함께
이쁜그린씨가 들어오셨어요

170~4정도보이고 보통체형 슬림핏자연산B컵 이상에 가슴이 

예쁘네요 와꾸도좋은편 피부몸매 다좋네요 

어려보입니다 민감하면 말해하며 탈의하고 포켓몬주위를 애무시작!

그러자 포켓몬이 진화를 시작했습니다!! 

가슴 주물럭거리고있다가 여상시작으로 

봉지도구경하고 가슴빨고 만지며 정자세마무으리~!

모든것을 불태우고 뜨듯~한 물에 몸을 담구고 오늘 하루를 마감하러

집으로 돌아가며 다시한번 좋았던 기억을 회상하면 눈을 감습니다...
ㄱㅁ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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