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들 잘보내셨나여 저는 어제 금욜 연차내고 잠도많이잤겠다 오랜만에 주말근무가없어서 집에서가까운편인

텐스파로 마사지받으러갑니다

예약을하고 예정된시간보다 1시간미리도착해서 배가고파 라면하나때리고 사우나에서 푹몸좀담그니

푸근~하더군요 

금욜 오후라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많네요 이런날은 예약 필수일듯하고요

스탭에게 방으로안내받고 방으로 입장 어려보이는 달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여러가지 대화를나누며 오붓한시간을

보내려했으나 ㅋㅋ 이미 몸이 한계인지라 설잠에들게되네요 어느덧 시간이다되었는지 달샘이 저를 깨우시네요

마사지받는지도모르게 잠이들어버리네요 ㅜㅠ  찌뿌둥하던근육들이 풀린기분들 들더군요 이놈에 피로ㅜ

영한 달선생님께서 전립선 들어가시네요 부드러운 살결로 제 알과 똘이를 적절히 공략해주시니

움찔움찔 반응이오네요

그렇게 달샘 퇴장하시고 예슬매니저 입장합니다 첫인상은 유이랑비슷한 이미지입니다 눈매는 유이보단 부드럽습니다

딱좋은비율인것같고요 키는160 후반되시고 바스트는 비플되시겠습니다 어마어마 하더군요 비율환상입니다 ^^

간단히인사후 삼각애무 돌입합니다 정말 혀감촉이 부드럽습니다 흐느끼고있을때 예슬이가 제똘이를 한입에 너어주네요

따뜻하니 이질감없이 제똘이를 이뻐해줍니다.

절정에다르러 참지못하여 장비착용하는것을 잊지않고 바로 정상위로 공격들어갑니다  활짝열린 다리사이로 제몸이

딱맞게 장착되네요 콰악 조여주는 느낌에 페이스조절못하고 금방 발싸해버리네요 ^^

배웅하면서 달콤한 키스를 인사대신해주는 예슬이 다음에도또뵐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