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기억을 남겨주었던 마사지와 서비스 (유관리사+하늘)

건마기행기


기분좋은 기억을 남겨주었던 마사지와 서비스 (유관리사+하늘)

무대리무과장 0 5,888 2017.06.29 14:27



오늘 낮에 시간이 많이 남아 직장근처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잠실G스파 방문했습니다 


이미 좋은 언니들과 마사지사 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에서 


만났던 두 명의 처자 


유관리사님과 하늘씨를 만났습니다 .



유관리사님은 첫느낌은 여리여리했고 소녀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뽀얀 우유빛 피부가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말씀도 어찌나 여자여자처럼 이쁘게 말씀하시던지 이미 말씀하시는거에서 


홀딱 반했습니다 


마사지 압은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압이 굉장히 좋으시더라구요 


혈자리를 정확하게 꾹꾹 눌러주시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묘한 눈빛을 보내시는데 오 이게 뭐지? 유혹의 눈빛인가 싶었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하늘이!


정말 완전 여고생느낌입니다 


몸도 여리여리했고 느낌도 성형끼는 눈을 씻고 찾을수 없었고 


와꾸도 하늘이정도의 와꾸면 어느 업소를 가도 충분히 먹고들어갈만한 상급와꾸 


몸매는 슬림했고 가슴은 풍만했습니다 


어린나이여서 서비스 스킬이 약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정말 놀랬네요 


이렇게 BJ를 맛깔나게 할줄은 몰랐습니다 


빠는 힘이 강하더라구요 금방 신호가 와서 얼른 장비를 착용하고 하늘이의 스킬을 느껴보니 


하늘이 아주 타고난 요물이였습니다 


허리를 이러저리 돌려가며 스킬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린 영계이다보니 조임도 너무 좋았고 하늘이의 좋은 기억만 남았던 


달림이였습니다 


주간이여도 손님이 바글바글했고 왜 손님이 많은지 몸소 직접체험했던


잠실G스파 방문이였습니다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