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조기축구를 하면서 뭉쳐있는 나의 몸을 조금이라도 풀으러 동료들과 마사지 받으러 갈까하는 찰나에

동료한명이 기 가 막힌곳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어딘지 물어보니 군 말 없이 따라 오라고 하네요

동료놈 따라서 가보니 건대로얄스파라는 곳 이네요~~ 회사 다니면서 상사한테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ㅎㅎ

모가 중요합니까 ~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서비스 받으면 그게 끝인 거죠 ㅎㅎ

계산을 마치고,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묵은 떼 좀 벗기구 ㅎㅎ 올라가니 대기 5분정도 있다라고 하네요..

담바 한대 태우고 물 한잔 들이키니, 매니저분이 번호를 불러 주십니다.

그렇게 매니저님의 안내를 받아서 엘베타구 올라가니 방 안내를 해주시구요~

'김' 관리사님

30대 초중반의 미모를 갖구 계시는 선생님이시네요.

몸매도 좋습니다. 갸날픈 몸 이신데 압 하나는 장난 아니네요ㄷㄷ

다리를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정말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끝나갈 무렵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크ㅋㅋ 벌써부터 반응하는 내 동생.. 참 밉네요..

5분 쯤 흘렀을까 노크 소리와 함께 아가씨 입장합니다.

'수빈' 아가씨

순두부처럼 뽀얀 속살을 가지고 있네요 ..

얼굴은 되게 청순한 얼굴이구 가슴도 좀 커요 ㅎㅎ

삼각애무와 bj 능숙합니다 ㅎㅎ

뱀처럼 살살 녹여주네요....

어떻게든 늦게까지 버텨 보려했지만

하.. 하늘로 솓구친 나의동생은 이렇게 무너져 버리네요 ㅎㅎ

옷을 입으니 수빈씨가 기다리라며 엘베까지 마중나와주네요 ㅎㅎ

예약없이 오는 순서대로 이루어진 순번제시스템의 건대로얄스파 방문기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