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썼지만 별로 재미없는 민정 접견기~@

건마기행기


내가 썼지만 별로 재미없는 민정 접견기~@

두산잉 0 7,190 2015.12.29 02:02

평소 민정씨가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민정씨로 예약하고 만나봤습니다.

우선 입장하면 텐스파 건물내부자체가 굉장히 크고 안마건물이여서 굉장히 깔끔하고 큰 내부를 가지고있습니다.

들어가면 사우나로 안내해주고 샤워하고 올라오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도 하고 노래도 잔잔하게 나오니까

잠이 솔솔와서 거의 끝날때까지 잤네요. 그래도 자고일어나니 몸이 확실히 가벼워진걸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고싶었던 민정씨가 들어옵니다.

처음본 민정씨 같은경우에는.. 슬림하고 얼굴이 귀염상이더라구요 아담한 스타일이네요.

성형삘은 없던거같고,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귀여운스타일입니다.

극슬림이고 A컵 가슴이 조금 아쉬웠네요.

민정씨같은경우에는 애교있고 이런스타일보다는 뭔가 부끄러워하고 조용조용한 스타일을 가지고있는거 같습니다.

서비스가 들어오기전에 관리사가 나가니 팬티만 입고 올탈로 서비스로 진행합니다.

가슴이 작지만 탱탱해보이고 이쁘게 생겨서 꼭지를 살짝 건드려봤더니 약간 쑥스러워하는듯이

부끄러워 하네요.

비제이랑 핸플을 받아봤는데 별건없고 그냥 다비슷한거같더라구요.

스킬부분에서 굉장히 뛰어나다 이런건없었지만 봤던 언니들 만큼은 한다? 이정도였네요.

우선 제가 핸플보다는 BJ를 받는걸 더 좋아해서 BJ를 오래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서비스는 BJ로 오랫동안 진행을 해주었고

15분 서비스시간이지만 시간을 보니 한 9분정도에서 끝났습니다. 옷입고 나가려고 하니 조금 더 얘기하다가 가자고 하더라구요.

한 5분정도 대화하고 나온거같습니다. 마인드부분에서는 굉장히 훌륭한 언니인거같습니다.

마사지는 굉장히 시원한 편이였고 서비스도 다른 언니들보다 잘한다 그런건 아니지만 못한다도 아니였습니다.

두번째만났을때도 부끄러워할지도 궁금하고 한번 더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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