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팔적인 압과 부드러움의 조화 한관리사와 저를 기진맥진하게 만든 주희띠 띵짤똥

건마기행기


폭팔적인 압과 부드러움의 조화 한관리사와 저를 기진맥진하게 만든 주희띠 띵짤똥

기뉴특전대 0 6,341 2017.06.17 20:09

건대로얄스파 gogo


이쁜 언니들 만날 수 있는 곳이기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향했죠!



씻고 마사지 먼저~ 받는데,



시원시원하니 잘 눌러주시는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관리사분께 앞으로 지명 할건데 성함을 물어보니 '한'이라고 하시네용



아프지도 않고 상쾌하게 잘 눌러주니 스르륵~ 눈 감길 정도였죠~



그러다 돌아누우라고 하면서 전립선 시작해줄 때



몽롱하다가 순식간에 급꼴!



흥분되네요~



아! 역시 남자란들이란..



특히 저란 남자는 주체가 안될 정도라고 저 스스로도 생각하고



제 주변인들도 인정하고 그러고 있네요~



암튼 전립선 받다가 들어오는 언니



주희언니! 이쁘장하니 생겼죠~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큼직!



제가 반해버린 언니들 중 한명입니다



게다가 복장이 무척 멜랑꼴리 해버립니다.



홀복 이라 더 꼴릿



마치 유명인사 파티룸에 초대받았단 느낌을 불러일으키게 만듭니다



관리사분은 나가고 주희씨가 탈의하고는 저의 흥분된 동생을 책임져 줍니다



위 아래 애무해가며 더욱 더 달궈놓네요



그리곤 동생물어 빨고 핥아 쪽쪽~ 아니 쭉쭉 흡입해줍니다!



절정이 금방 찾아오네요



참다가 주희씨가 손으로 흔들어줄 때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고대로 발사



흥분이 가시기 전에 청룡마무리!



끔살나게 좋던 시간~ 행복한 달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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