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나와 10분정도 대기를 타고 들어갑니다
 
마사지 도와주신분은 19번관리사입니다
 
30대후반 40대초반 추정인데 확실히 미모가 좋았던듯합니다
 
보통키에 슬림한몸매 대화도 많지는 않았지만 불편한점 전혀없이
 
마사지 진행을 받았습니다
 
 
 
 
 
성격이 살짝 털털하시고 뭣보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주셔서 좋았네요
 
등판 만져보시다가 앉아서 하는일하냐고 몸이 아주 40대몸이라고
 
핀잔들었네요..ㅋㅋ 그리고 다리마사지 해주시는데 한쪽으로만 다리꼬면
 
안좋다고 다리꼬는 방향까지 알아맞추시네요
 
마사지 다 받을때쯤 몸 전체가 굉장히 개운한기운을 받았습니다
 
언니들어오고 나갈때 인사로 다음에 또오라고 합니다
 
 
 
 
 
전립선 받던도중에 들어온 언니이름은 지수
 
언뜻보니 고양이같이 앙칼진 생김새인데 아주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그냥 미인상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 오묘한 색기가 흘러넘치는 언니
 
키는 160초중반에 군살 하나없는 몸매에 B컵가슴 어서 서비스받고싶은마음에
 
혼자 다급해지네요
 
 
 
 
 
꼭지부터 쪽쪽 해주니 전립선받을때부터 탄력을받은 똘똘이는 터질듯합니다
 
베드옆에선 지수의 가슴을 만지며 시작되는 비제이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해줍니다 중간중간 흥분한듯한 신음을 섞어가며 서비스해줍니다
 
그러다가 꼭지와 핸플을 동시에 해주는데 '오빠나올것같으면 얘기하세요~'하고
 
얼마 지나지못해 GG.. 홀나가는것까지 섬세하게 잘 챙겨주는 지수.
 
나와서 라면한그릇하고 집으로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