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에 전화하니 바로 가능하다네요

바로 달려갔습니다 ㅋㅋ

마사지는 뭐 여러 분들한테 받아봤지만 다 잘하니 패스

한시간 동안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네요

여긴 압이 센 분이 많은 것도 저한테는 잘맞네요

전립선마사지 슬쩍 들어가고 있을때쯤 노크소리 들리고 정아씨 들어오네요

몸매가 쩔어주네요 흔히 말하는 박음직스럽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약통이나 이런건 아니구요 딱 스탠다드인테 라인이 좋네요

관리사님 퇴장하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무가 장난 아니네요;;

삼각애무 들어가는데 대충대충 하지 않고 정성스럽게 스킬 구사해주네요

덕분에 안그래도 마사지로 기립해있던 녀석이 꿈틀꿈틀거리네요

위기를 간신히 넘기고 다음 서비스로 넘어갑니다.

역시나 정성스런 비제이를 뒤로하고 핸플+꼭지 애무 들어오는데

와 더이상 못참겠네요. 아쉬운맘에 억지로 참아보려지만 올챙이들은 분출하고 싶어하네요.

결국 나올것 같다고 항복선언을 하고 입싸로 마무리해주는 하늘씨 ...

마지막 청룡까지 확실히 해주네요

피로도 풀고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