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첫경험에 중독증상이 왕가슴서연씨

건마기행기


건마첫경험에 중독증상이 왕가슴서연씨

허벅지근육맨5 0 6,161 2017.06.05 07:31

오늘 정말 몸이 축축 처지는 날이였습니다.


어제의 과음으로 ~~


하지만 퇴근후에 떡집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 달릴까 말까 생각하다가, 가까운데로 가자 하고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없더라고요~


결국 건마를 선택하게되서 문스파라는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건마는 처음이였기에 좀 낫설기도 하고 돈 아까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더 보테서 오피를 가고 말지~~~~


하지만 그냥 너무 몰려서 들어갔죠


가운 입고 시원한 식혜한사발 마시고 있는데


이제 제 순번이 되서, 방으로 입장~


강관리사라는 분이 들어왔는데, 정말 구석구석 시원하게 주물러 주시고,


밣아 주시고 뜨거운 수건으로도 찜도 해주시고,


찜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걸 기대하고 간것이 아니고,


제가 몰려있던 것을 빼려고 간것이니,


안마가 끝난뒤 매니저는 서연씨라는 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와~~ 가슴이 진짜 너무 컷습니다.


그리고 들어와서 제 곧휴를 흡입 해주시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가슴이 커서 만지작만지작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서연씨의 마무리 일품입니다.


마지막으로 라면한그릇 시원하게 먹고 나오니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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