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끝내주는 마사지에 상쾌한입싸 재방문의사100%입니다.
방뎅이흔들어업소에도착해 실장님에게 좋은분으로 추천해달라하고
사우나들어가 샤워하고 개운하게 나와서 마사지실로 이동
마사지사는 강 관리사라고 합니다
얼굴에는 노련하면서도 자신감이 느껴지는!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올라오는데 어깨쪽을 풀어줄때는 정말
뭔가 막힌게 꽉막힌 변기를 뻥 뚤어주는 뚜러뻥이 생각이납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쎄게 한번씩 눌러준다음에 힙업마사지로 엉덩이를 부드럽게 다시한번 풀어주네요
전립선마사지 해줄때는 역시 강 관리사님은 노련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좋은시간보내시하고
나가는 관리사님 1~2분기다렸나 귀엽고 섹시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검은원피스 차림에 섹시한눈빛 새하얀피부 글레머러스한몸매
이제 지혜씨와 찐한 시간을 보낼 차례입니다
귀여워보이는 모습은 어디로갔는지 어느새 섹끼가득한 모습으로 탈바꿈해버렸네요
존슨을 잡고 빨아줄때나 애무를 하다 눈이 마주칠때
그 눈빛은 잊을 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저도 본능에 충실하여 가슴을 움켜쥐고 여기저기 쓰담쓰담 해보았는데요
손과 입으로 따뜻한 느낌과 입과 혀의 부드러운 촉감을 즐기다가
나를 파악했는지신호가 오기 시작한걸 알았는지 손의 움직임이 갑자기 빨라지기시작했고
끝이어딘지 점점빨라지는 손놀림에 나는 짜릿한 쾌감과함께
끈적한 액체를 입안가득 맛보게해주었습니다
언제나 발사 뒤에 밀려오는 허전함은 어쩔수 없는것같네요
하지만 제값내고 돈낸만큼 충분히 잘이용하였고 재방문의사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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