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씨입에 올챙이를 가득 행복한 즐달기

건마기행기


서연씨입에 올챙이를 가득 행복한 즐달기

허벅지근육맨5 0 5,990 2017.06.08 09:13
어제 저녁 마사지를 땡겨서 부천 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초저녁이였는데도 대기시간이 있다고 해서 사우나좀 하고
온탕에서 몸좀 지지고 나와서 대기실에서 음료 한잔하면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안내를 해주네요
해 관리사라고 합니다 ~ 키는 160후반정도에 슬림하고 단발이시네요
나이는 30초중으로 보이는데 관리잘한 이쁜 미시필 납니다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네요 ㅋㅋ
건식과 아로마 모두 압도 쎄고 경락과 경혈을 잘 자극해줍니다~
입에서는 어우~어우~ 라고 신음이 세네요 ..

 
마사지를 추가 하고 싶어 여쭤보니 관리사님 인터폰으로 물어봅니다
뒤에 예약이 또 있다하여 전립선 들어갑니다
전립선은 참 정성스러운 손길로 알밑에서부터 제 분신 끝 부분까지
부드럽게 지압해주시네요
관리사님이 퇴장후..


들어오는 서비스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서연이라고 하네요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이고 딱 적당한 몸매입니다
매력적인 얼굴을 하고 있네요 가슴은 d컵정도? 되보입니다
서연이가 제 목덜미를 빨아줍니다 가슴을 슬쩍 만지니 만지라고 쫌 오래동안
있어주네요..
가슴과 옆구리를 지나 제 존슨을 마구 BJ이를 해줍니다
비제이를 깊게 해주네요 그리고 손과 입을 동시에 쓰면서
해주는데 바로 쌀뻔 했습니다
서비스를 좀더 받고 싶은 맘과 너무 빨리 싸면 챙피하니 참아봅니다ㅋㅋ
서연이에게 쫌 가까이 와달라고 요청후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핸플을 받아봅니다
부드러운 손길이 점점 빨라집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어 쌀꺼 같다고 하니 서연이가 입으로 받아줍니다
입싸할때에 기분이란 참 시각적으로나 촘각적으로 흥분이 질싸보다
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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