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압구정 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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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문일: 6/1

3.언니 정보

-예명: 아라

-나이: 20대 중반?



-근무시간(주야): 야간

-외모: 환한 반달 눈웃음이 매력적인 장난기 넘치는귀여운 외모

-몸매: 아담하고 슬림, 건강미가 넘치는 꿀벅지

오랜만에 술도 한잔 걸치고 야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홀로 주간에 몸도 풀겸 이쁜 언니들도 만날겸 해서

자주 방문하던 곳이었으나 야간에 술한잔 걸치고 오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야간에서 제일 유명한 분 추천바라니 아라씨를 추천해주시더군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나니

귀여운 교복을 입고 아라 언니가 밝게 등장합니다

유흥을 하다보면 웃으면서 첫 만남을 하는 언니와는

내상이 있을 수 없다는 말이 있죠

환한 반달 눈웃음으로 엄청난 친화력을 자랑하며 들어오는 아라언니

아담한 몸에 건강미 넘치는 꿀벅지가 짧은 치마때문에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굉장히 능숙한 비제에에 제 소중이는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굉장히 길고 스킬 만땅 비제이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조금만 살살 해주기를 부탁하니

씩 웃으며 페이스 조절을 해줍니다 싸고 싶을때 말하라는 아라양

아까부터 만져보고 싶던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다시금 느낌에 집중 ~!!!

할 것같다고 말하니 그대로 입으로 스피드를 올려서 받아내줍니다  

수고했다며 토닥이더니 가글을 물고 청룡서비스까지

제 팔짱을 꼭 끼고서는 입구까지 배웅해주며

다음에 또 봐요~ 라고 살갑게 인사해주는

극상 애인모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왜 에이스인지 확실히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