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계산하고 입장을 합니다 사우나에서 몸좀 담그고 나와 식혜한잔 하면서
담배피고 대기하니 안내를 도와줍니다
 
마사지: 9번
 
마사지사 9번 긴생머리에 와꾸는 그냥 보통인데 몸매가 좋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만 해주시는분이라 별 생각없었는데 그래도 조금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거기에 마사지까지 시원하니 더할나위없이 너무좋았네요ㅎ
압도 좋고 뭉친근육들을 위주로 잘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한시간마사지 끝나갈때쯤에 전립선관리를 해주시네요
아쉽게 시간이 지나버리고 언니가들어옵니다
 
마무리: 선주
 
장나라씽크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은 귀염귀염한데 시선을 살짝 내려서 보니 몸매가.. ㅎㄷㄷ..
마르지않은 아담한 스타일에 가슴이 C컵이상입니다 만져봐도 딱 자연산이네요
장나라 씽크 70퍼이상 줄수있네요 보자마자 오길잘했다 생각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9번은 퇴장을합니다
 
말도 잘 해주고 알던사이처럼 애인처럼 편하게 대해줍니다
말투가 귀엽다가도 또 꼴릿한느낌이 드네요
삼각애무 비제이 흡입력이 좋아서 금방 발사했습니다
남자다룰줄을 아는 언니같아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았고 선주언니 서비스도 기가막혔네요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