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파 즐달 후기 마사지는 영관리사 서비스는 윤지처럼

건마기행기


G스파 즐달 후기 마사지는 영관리사 서비스는 윤지처럼

돼지두루치기 0 6,209 2017.05.31 08:30


업장- 방이동(잠실) G스파 

관리사 영관리사 / 매니저 연두 

방문일자 낮1시



사이트를 뒤적이다 반응이 좋은 업장 방이동에 G스파를 방문했다.

집이 잠실이라 코앞이지만 아직 한번도 방문을 안해봤다.

예약하고 조금 일찍왔나 싶었지만 

도착해서 사우나에서 몸도 푹 지지고 올라오니 

일찍오길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업장이 깨끗하고 마사지실도 분리되어 있는점이 좋았다 

누워있으니 곧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성함을 바로 물어봤다.

다소 깨발랄한 말투로 영관리사라고 한다. 영하다..30대로보이는 나이에 

보통 관리사는 50대 쭈구렁할머니가 들어오는데 

잘입혀놓으면 매니저라해도 내상없을 와꾸다. 

허벅지가 튼실하니 마사지도 잘할것같다. 받아보니 역시나 장난이 아니였다

압이 몸을 부셔달라 부탁하면 들어줄수도 있을것같다.

너무나 만족했고 너무나 시원했던 마사지였다.

전립선을 해주는 타임엔 언니는 쉬라고 할뻔했다. 스킬좋다. 


그리고 뒤이어 들어온 예쁘장한 언니 이름을 물으니 윤지란다

와꾸는 NS윤지와는 싱크가 안맞다. 통통한볼살에 땡그란 눈이다.성형끼없다.

전체적으로 귀염상에 몸매는 평범하면서도 박음직스런 몸매다. 절대

뚱도 마르지도않은 딱좋은 체격이다.

언니 서비스를 평가하자면 연애가 시작되고 민간인에서 야수로 변한다.

적극적이다. BJ부터 올라타는것까지 거침이 없다 하드한편이다. 역시사람은

외모로 평가하면 안된다.. 신음도 가식없이 있는데로 질러준다. 옆방 신경안쓰고 같이 질러줬다.

서비스 타임이 꽉찰때까지 정말 헉헉거리며 떡을쳤다 거울에 비친 윤지의 허리돌리는 모습에

다시 불타오른다. 그렇게 헐떡이다가 절정이 왔다. 오랜만에 내ㅈㅈ 뽑아지는줄알았다.

윤지가 잘했다고 칭찬해준다. 뿌듯하다. 후회하지않게 만들어주는 언니다.


마사지도 좋았고 언니도 좋았다.. 왜이제 왔나 싶다. 강남까지 다닌 차비가 아깝다.

반말로 후기쓴건 죄송합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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