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섹근한 오빠야 목소리작렬! 얼굴도이쁜 민영이 --

건마기행기


-- 부산 섹근한 오빠야 목소리작렬! 얼굴도이쁜 민영이 --

폭발하는힘 0 5,838 2017.05.27 14:16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소주한잔을 하고 근처에 좋은 마사지업장이 있다고


친구들과 함께 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1층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오니 사람이 많더라구요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이동하여 누워 기다리니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선생님께 마시지만 집중하자라는 마음으로 받다보니


정말 시원하게 뭉친곳들을 잘 풀어주셨습니다.


전립선할때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하시니 신경을 너무 써주신모양입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셨습니다.


나이는 25정도 되보이고 참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키도 165 정도 되보입니다


말투도 경상도 아가씨인냥 오빠야 오빠야하는데 애교 작렬입니다.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가 탈의를 하고 제위로 올라타는데 어우. 벌써부터 꼴리네요.


둘이 합체를 하기전에 먼저 비제잉으로 제 분신녀석을 살살 달래면서


저를 응시하는 그 쎅끼어린 눈빛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극도로 흥분해진 제 분신녀석에게 장비를 착용하고 위에서부터 천천히 허리를 흔들면서


시작되는데 신음소리도 아주 자연스러운 정말 느끼는듯한 소리를 내뿜네요.


그러더니 점점 템프로르 올려가며 허리를 흔드는데 허리놀림이 보통솜씨가 아닙니다.


자칫 방심하면 찍 실수할수도 있겠다 싶어


얼른 자세를 바꿔 뒤로 공략해가는데 시작부터 힘차게 미친듯이 박아대자


방안은 온통 민영씨의 신음소리로 가득 해지더니


점점 흥분지수가 극도로 올라 마지막으로 정자세로 자세를 바꾸고


끝을향히 피트톤질을 질척하게 하다가 아찔하게 남김없이 나오는 물들을


모조리 분출시켰네요.


분출후에 바로 빼는게아니라 잠시 여운을 남기게 해주는 센스까지!!


정말 요물이네요.


뒷정리 다하고 나오는 길까지 에스코트해주며 다음에 꼭 또 찾아달라며


아쉬움의 뽀뽀를 날리며 돌아와 즐달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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