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닠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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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5
2017.05.27 09:37
G스파 주간 유라 언니한테 내상없이 좋은 느낌받고 갑니다.
닠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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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09:37
G스파 주간 유라 언니한테 내상없이 좋은 느낌받고 갑니다.
업소 - 잠실 G사우나 스파
방문시기 - 05.25
관리사 - 기억안남
언니 - 유라
후기 내용
모처럼 쉬는 평일 강남쪽에서 운전해서 갔는데
맨정신에 업소가는건 오랜만이라 운전하고 가는길에 느낌이 새롭네요 ㅋㅋ
도착하니 다행히 주차공간이 있네요ㅎㅎ
인테리어는 완전히 새것은 아닙니다만 충분히 시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여유있게 탕에서 몸좀풀고 안내받고 마사지 실로 올라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 들어오네요
기본 건식이긴한데 제 몸이 강남권 메이저 업장들에 길들여져있어
많이 시원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딜가나 마사지 잘하시는 분들이야 많습니다만... 정말 시원했거든요
약간 여리여리한 느낌이었는데 그런 힘이 어디서 솟아나시는건지
한시간동안 텀없이 계속 받아서 죄송스럽기 까지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정성스레 잘하시네요 ㅎㅎ
언니는 이름을 들었는데 유라였던것 같습니다.가물가물하네요
딱 중중 정도 되보이는 언니었어요
와꾸가 빼어난 건 아니지만 볼수록 귀여운 스타일의 볼매형에 못나지 않은 와꾸
C컵 정도 되보이는 가슴에 약뚱이지만 심하지않고 귀여운 정도네요 깡마른 채형을 싫어해서 나쁘지
않았네요 ㅋㅋ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입니다.
이런 언니의 장점은 초 즐달은 없어도 내상도 없다는 거죠
다른 곳에서 다 하는 기본 애무 후 코스를 밟았는데
언니의 반응이나 신음소리 표정등이 저를 느끼게 하는데엔 모자르지 않았네요
자세를 앞뒤로 바꾸어가면서 서로를 느끼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확 삘이 오는 임팩트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부족한 것도 없는 그야말로 중중 이었네요
충분히 재접할만한 가치는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업장도 깨끗하고 실장들도 매칭을 잘시켜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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