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진 몸매와 오지는 컨트롤웨이브 지수 접견기]]

건마기행기


[[잘빠진 몸매와 오지는 컨트롤웨이브 지수 접견기]]

AV배우런던김지나 0 5,837 2017.05.27 07:20


얼마전에 새로 들어온 지수씨를 만나러 텐스파로 갔습니다.


처음에 실장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지수씨를 만나봤는데


정말 내 스타일이고 이쁜 몸매와 특히 섹시하고 얇고 긴 다리를 가졌고


너무 이쁜얼굴을 가져서 그 이후부터 지수씨 팬이 되버렸다.


일단 실장에 안내를 받고 바사지방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베드에 누워있으니


얼마지나지 않아서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뻐근했던 몸이


다 날아가는 느낌을 받았다.


또 도중에 심심하지 않게 가벼운 농담과 대화를 나누니 시간도 금방 지나간다.


시간이 지나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니 녹았던 아랫도리가 딱딱해지면서


지수씨가 떠오른다.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 도중에 노크소리와 함께


그토록 보고싶던 지수씨가 들어온다.


160중반쯤의 키, 웨이브를 잘 해서 그런지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엄청 공손한 성격입니다. 계속해서 눈을 마주쳐주려합니다.


홀복을 벗고 다가와 안기면서 애무해줍니다.


애무 해주면서도 꾸준히 쳐봐주면서 잘 웃어줍니다.


애무까지 받고난 후에 콘돔 착용하고는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여성상위로 하다가 정자세로 자세바꿔서 진행하니 찐한 포옹 해주는데 마치 빨려들어가는 듯합니다.


기분 좋은 포옹과 함께 열심히 왔다갔다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방마다 화장실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화장실에서 깨끗하게 한번 닦아주기도 합니다.


시간 재촉도 하지 않고 기분 좋게 옆에서 놀아주려 하시면서 계속 기분 좋게 해주시네요.


보람차고 알차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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