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던 다원에 새롭게 생긴 황제 코스

비용도 기존의 투샷과 차이가 없고

두명이 동시에 들어오는 서비스

몇번 문의를 했지만 아무때나 되지는 않았다

별도의 황제서비스팀이 있는게 아니고 기존의 매니저분들이

황제코스를 같이 겸하기 때문에 손님이 많으면 안되더라

오늘은 운좋게 가능한 시간대에 외출이 가능해서 예약하고 다녀왔다

자주가는 업소지만 뭔가 새로운 곳을 가는 것 같은 두근거림

마사지 1시간은 똑같이 기분좋게 받고

점점 시간이 흘러 갈수록 점점 흥분과 긴장이

드디어 노크 소리가 들리고 언니 두명이 인사를 하며 들어온다

한명은 기존에 봤던 언니고 한명은 모르는 언니다

ㅋㅋㅋ 기존에 봤던 언니를 만나니 조금 뻘쭘하다

괜히 바람피우다 들킨 느낌 ㅋㅋ

얼굴을 아는 언니랑은 조금 더 아는 척을 하며 대화를 조금 나누고

한 공간에 남자 한명에 여자 셋이 있고 나는 발가벗고 있는 이 느낌

굉장히 묘하다

전립선마사지를 하시던 관리사분이 퇴장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위 아래에서 각각 자리를 잡고 내 몸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는 두언니와

그 두언니의 가슴과 엉덩이 다리 등을 주무르고 쓰다듬느라 정신없이 바쁘다

엄청난 흥분감이 내 몸을 휘감고 얼마지나지 않아 발사와 청룡

기존의 투샷보다 훨씬 더 좋은 만족감이었다

역시 새로운 것에 느끼는 자극은 엄청난 것이었다

이 느낌을 잊을 수 없어 당분간은 계속되는 예약전쟁일 듯 하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