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데 집구석에 뭣하냐 싶어서 마사지도 받을 겸 로얄스파갔네요
[주 관리사]
30대초중반젊은 나이로 연상이 되며, 건강한 느낌이 물씬 남
몸 편히 맡기고 누워서 한시간동안 시원하게 마사지 받음
막 하드웨어가 우락부락은 아닌데도 힘은 엄청나심
마사지 받는 내내 숨 참으며 견디느라 조금 고생 했음
그래도 받고 나중에 집에 오니 한결 가벼워진 느낌에 기분 업업
민망하면서도 즐거운 전립선 마사지
참질 못 하는 나의 존슨이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로 기상
위험하던 찰나에 이쁜언니가 입장
[유미]
주 관리사가 나가고 옷을 벗기 시작
빨통을 보니 엄청흥분이되서 일단 가슴부터 만져버렸네요
누워있던 배드 옆으로 와서 얼굴을 맞대고는 아이컨텍을 하는데 민망해하니
꺄르르 웃는데 너무 귀여워서 덮쳐버릴 뻔 함
그렇게 웃고난 후 서비스 시작
양 꼭지 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아래로 천천히 내려 옴
날 애간장타게해서 즐기려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능숙하지가 않아그런가 더꼴림..ㄷㄷ
오히려 풋풋함이 느껴져서 이 친구 재밌네라는 생각을 하게 됨
BJ는 좋았음. 장단에 맞춰 리듬을 탄다라 할까 쪼임이 느껴지니 나도 모르게 신음을..
눈 감고 느끼니 어느새 핸플로 바꾼 후 옆에서서 눈 뜨길 기다렸다란 눈빛으로 바라보고있음
똑바로 쳐다보니 가만히 잊지말고 자기 찌찌래도 만지래서 헤헤헤 웃으며 탱탱한 찌찌를 조물조물
신음소리 좋음 귀를 자극해주니 존슨도 급가속
신호주고 유미가 밑으로 다시 향함
이내 그 조그만 입에 인정사정없이 영혼까지 털어버림
가글로 청룡 후 옷 입고 너 괜찮다라며 칭찬일색
다음에 또 찾아달라는 말에 흔쾌히 대답하고 배웅받으며 내려 옴
오늘 집에서 고추잡고 흔들었으면 아쉬울 뻔 ㅠㅠ
오랜만에 대만족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