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를 방문해 봤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사람이 적당히 많네요?!
확실히 잘 나가는 곳은 대기가 음~~
친구들이랑 담배피며 떠들고 대기하다가 드디어 우리 차례!
한명한명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친구 2명 먼저 들어가고 그 다음, 제 차례!
방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수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았죠
발마사지부터 목까지 압도 조절을 잘 해가며 힘있게 약한부위는 약하게 풀어줍니다.
처음시작부터 성의껏 해주는게 느껴집니다..
압이 쎈 분이신듯~ 꽉~꽉 눌러주시는데,
금세 뭉쳐 있던 부위들이 풀어지고 편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끝날 때쯤 전립선 마사지~
똘똘이 자극 들어와서 기립해있는데, 아오~ 기분 너무 짜릿짜릿
그리고 들어온 언니!
지혜!!
이쁘장하니 생겨서 몸매도 좋고,
기대가 됩니다!
관리사분은 아래에서 전립선 하던거 마무리 짓고 퇴장해주시네요.
그리고는 본격 탈의!
그리고는 애무 시작해주는데
잘해요~
야들야들 꼭지부터 시작해서 저의 성감대를 콕콕 공략해주는 이쁜이~
낼름거리면서 잘 핥고 잘 빨고
더 바랄게 없을 정도였죠
입으로 한참을 빨아주던 지혜가 손으로 흔들어주니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네요
오래만에 맛보는 짜릿한 쾌감
지혜 입안에 가득 발사했죠
그리곤 청룡마무리까지
극에 달하는 흥분을 받아준 지혜 땡큐!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