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색근한 귀여운 로리소녀 효성씨""

건마기행기


""아담하고 색근한 귀여운 로리소녀 효성씨""

두콧구멍 0 5,973 2017.05.22 06:28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소주한잔을 하고 근처에 좋은 마사지업장이 있다고


친구들과 함께 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1층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오니 사람이 많더라구요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이동하여 누워 기다리니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선생님께 마시지만 집중하자라는 마음으로 받다보니


정말 시원하게 뭉친곳들을 잘 풀어주셨습니다.


전립선할때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하시니 신경을 너무 써주신모양입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셨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효성씨 라고 하셨습니다. 나이는 25정도 되보이고 참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아담한키에 귀여운 외모 정말이지 소녀 같았습니다.


그소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안겼습니다. 꼭지 애무를 해주는데 짜릿짜릿 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저는 바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그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신음소리를 내며 흐느끼는 표정이 저를 설레게 하였습니다.


제기둥에는 템포를 올리라는 신호가 왔고 뒤치기 자세로 바꿔 템포를 빠르게 올렸고 저는 시원하게 해버렸네요.


그후 한번 안아주고 싶어서 한번 꼭 안아주고 1층로비로 내려와 짜파게티를 먹고 샤워후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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