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야 오빠 너 때매 잠을 못자겠다...

건마기행기


지우야 오빠 너 때매 잠을 못자겠다...

그누이 0 6,298 2017.05.17 02:19



친구들과 술한잔 거 하게 한 후 주점을 가려고 했지만


몸도 찌뿌등하고 해서 안마를 가는게 어떻냐 서로 상의를 한 후


안마와 서비스를 동시에 받자 해서 찾게된 건대로얄스파!!


통화를 한 후 쏜살같이 달려갔습니다


건물이 엄청 크더군요ㅎㅎ 들어가니 친절한 직원분들의 안내를 따라


탈의를 한 후 사우나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온탕 냉탕 열탕 다 있습니다


온탕에 들어가 몸을 뿔린후 샤워를 했습니다 나와서 쇼파에 잠시 대기를 하니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허벅지랑 어깨부분이 많이 결린다 하니 그부분을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확실히 호텔식안마여서 그런진 몰라도 뭔가 다른 안마랑은 다른게 느껴졌습니다ㅎㅎ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니까 똘똘이가 바딱바딱 섰습니다ㅋㅋ


똘똘이가 커질때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지우라고 합니다 이름과 걸맞게 청순하면서 새련된 외모는 딱 제 스타일의 여자였습니다


활짝 웃는미소를 시작으로 제 똘똘이를 아주 맛있게 잘 빨아줬습니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빨아주는데 거의 뭐 야동 보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그렇게 15분동안의 황홀한 시간이 지나고 내려와서 사우나 한번 더 이용했습니다


친구놈들말 들어보니 여기 괜찮다고 나중에 또 오자고 합니다ㅋㅋ


후회없는선택이었던거 같아서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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