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는못끊겟다.....

건마기행기


스파는못끊겟다.....

fkefnaf 0 5,853 2017.05.16 06:47
외근후에 시간이 남아 2시쯤 점심 먹고 단골가게 문스파 다녀왔는데요
 
도착후 샤워를하고나서 5분정도 앉아 있으니 직원분이 호출하네요 안내받습니다.!

 "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첫인상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30대 중반정도 보이셨고 웃는모습이 참 예쁘셨어요ㅎㅎ
 
뭐 간단한 인사 오고가고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한쌤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아프지않게 부드럽게 해주셔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번에 받았던곳은 너무 아파서 나올때 죽는줄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허리 등 어디하나 빠짐없이 꼼꼼하게 마사지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인생 사는 얘기부터 연애 얘기 등등 60분 내내 지루함없이 시간 가는줄 몰랐다는 ㅋㅋㅋ
 
전립선해주시는데 ㅠㅠ 은근 꼴릿한게 너무 느낌이 좋아서 이미 제 똘똘이는 풀발기상태가되어 절정에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노크후 등장하는 세희 매니저님! 와 한눈에 봐도 민간인필에 청순한 여대생 스타일입니다.
 
들어와서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고 힐끗힐끗 처다보면서 미소 날려주시는데 그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천상 여자 스타일입니다!
 
한 관리사님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세희씨의 몸매를 스캔해봅니다.. 대놓고 보기 민망해서 힐끔...
 
키는 163정도 되보였고 긴생머리에 성형삘 전혀없는 제가 딱 좋아하는 외모였습니다. 다소 아쉬웠던건 미드가 ...ㅋ
 
하지만 그 조그만 미드마저도 용서가 되는 와꾸라 .. 내상 걱정은 전혀 안하셔도 될 언니입니다. ㅋㅋ
 
세희씨가 제 위에 올라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해주는데 아깐 조용조용한 스타일인줄만 알았는데 이런반전이..
 
굉장히 적극적이고 애인모드 쩌네요 , 여자친구가 해주는것처럼 부드럽고. 사람 애간장타게 만드네요 ㅠ
 
업소가면 꼭지쪽 조금애무하다 바로 bj조금하다 핸플로 마무리 지으려는 언니들이 태반인데 ,
 
나영씨는 기계적이지 않고 정말 애인처럼 살갑게 애무해줘서 이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
 
혀스킬도 좋고 핸플 스킬도 좋아서 5분도 못버티고 세희씨 입에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서비스 끝나고 청룡서비스도 해주고 감격에 감동 그자체였네요! 팔짱 꼭 끼고 에스코트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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